영화, 노량: 죽음의 바다, 서울의 봄, N행시/노략질/문화재/양심
2023. 12. 25. 08:04ㆍN행시, 세상만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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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행시] 영화제목으로,
노량: 죽음의 바다
노략질하는 왜놈들
량(양)심이 있겠어
죽지 않을 만큼
음식은 남겨줘야지
의리라고는 개뿔도 없고
바닥까지 싹싹 문화재도
다 긁어 갔네~
서울의 봄
서러우면
울어도 됩니다. 그러나
의기소침해지면 안 돼요
봄은 다시 올 테니깐
서글퍼지면 생각나는
울 엄마 얼굴
의지할 곳 없는 이 마음
봄바람도 차갑기만 하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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