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행시, "일기장, 의자" 로 N행시 짓기/의무감 자존심/일출 기교/ 가족 기둥

2024. 1. 5. 10:51N행시, 세상만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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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N행시 ]

 

일기장』『의자N행시 짓기.

 

[ 일 기 장 ]

 

가족의

둥이라고 하면

남인가요? 아버지인가요?

 

조를 해야만

득권을

담할 수 있어요.

 

출에 구름이

교를 부리더니

관이네요~

 

꾼은

골이 좋아

작은 잘 패겠죠?

 

거리는 많은데

술이 없어

사를 못 하네요~

 

 

[ 의 자 ]

 

무감이 아닌

존심의 문제입니다.

 

지가 약해질수록

신을 꼭 붙잡아야 합니다.

 

문이 생길 때마다

주 물어봐야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