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N행시] "마음의 크기 이해하기" 마지막으로 맛볼 수 있는 음식이라면 더욱더 큰 의미를 갖게 됩니다. 크나큰 밥상은 아니라도 기분 좋게 먹을게 이웃들도 초대하고 해가 질 때까지 하루를 즐겁게 보내면서 기쁨도 나눌 수 있도록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