속담, 가는 날이 장날, N행시

2023. 12. 24. 06:12N행시, 속담

반응형

 

[속담풀이]

 

원하지 않는 일을 우연하게 맞을 때 쓰는 말입니다.

필요한 물건이 생겨 가게에 갔는데 마침 문을 닫았을 때가 이런 경우에 해당됩니다.

 

 

[N행시]

 

“가는 날이 장날”

 

 

고픈 고향땅

는(은)근 슬쩍 생각나네

 

이 갈수록 더욱더

런 게 그리움인가?

 

가들고 못 가봤네

잡아 한번 다녀와야지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