속담,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, N행시
2023. 12. 24. 12:15ㆍN행시, 속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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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담은 우리가 세상 살아가면서 많이 듣게 됩니다.
속담은 인생살이 배워야 할 교훈이며 꼭 마음에 새겨야 할 삶의 지혜입니다.
[속담풀이]
사소한 버릇도 몸에 배어 습관이 되면 쉽게 바꿀 수 없다는 뜻입니다.
[N행시]
“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”
세 번의 기회는 옵니다
살펴보세요, 세상만사~
버스 지나고 손 들어도
릇(늣) 먹고 편안하게 기다려요
여태까지 살아왔잖아
든든한 가족들이 있는데
까짓것 그게 뭐라고
지금부터 시작이다
간이 작나 뭐가 작나
다음에는 절대 놓치지 않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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